"반드시 '꿈의 무대' 티켓 따겠다"…美 도전하는 간판스타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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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준과 배용준, 최승빈, 이태훈(캐나다)이 오는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5개 지역에서 열리는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2차전에 출전한다. 김백준(2위), 이태훈(3위), 배용준(5위)은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상위권자 자격으로 2차전 출전권을 따냈다. 최승빈은 지난달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Q스쿨 1차전을 통과해 2차전에 합류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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