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어게인' 확정적, 마지막 조율만 남았다...최형우, 10년 만 '친정' 삼성 금의환향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105 조회
- 목록
본문
최형우는 삼성과 FA 계약에 합의하고 계약 내용 조율 등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세부적인 조율이 마무리 되는 대로 그룹 보고 등 절차를 거쳐 푸른색 삼성 유니폼을 다시 입은 최형우의 모습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