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이대호·김태균·오승환, 日 레전드 맞대결 앞두고 필승 다짐···“작년엔 졌으니 올해는 이겨줘야 ‘지는 버릇’ 생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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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전성기를 이끈 1982년생 이대호, 김태균, 오승환이 한일전 필승 의지를 나타냈다.
이들은 1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의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2025’에 출전한다.
한국과 일본의 은퇴 선수들이 맞붙는 경기다.
지난해 7월 열린 첫 번째 맞대결에선 한국이 6-5로 앞서다 6회 말에만 5점을 내주고 6-10으로 역전패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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