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천하장사' 김민재 "올해 제 점수요? 100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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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민속씨름 모래판은 ‘김민재 천하’였다. 날고 기는 여러 장사들이 칼을 갈고 도전장을 던졌지만 ‘모래판 괴물’의 적수가 되지는 못했다.
김민재(23·영암군민속씨름단)는 지난 29일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천하장사 결정전에서 김진(36·증평군청)을 3-0으로 누르고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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