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최대 우승후보? 무조건 안세영" 中도 초유의 11관왕 예상...자국 대회에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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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넷이즈'는 28일(한국시간) "항저우에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이 열리면 많은 유명 선수들이 높은 곳까지 올라갈 거다"라며 안세영의 이름을 꺼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우승을 놓고 다툴 여자 단식 출전 선수들은 이미 확정됐다. 왕즈이와 한웨(이상 중국), 야마구치 아카네와 미야자키 도모카(이상 일본), 폼파위 초추옹과 랏차녹 인타논(이상 태국),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가 대회에 나선다.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인 천위페이(중국)는 불참한다. 한 나라에서 최대 2명만 출전할 수 있기 때문. 천위페이는 랭킹이 더 높은 왕즈이와 한웨에게 밀려 출전이 불발됐다. 그러면서 랭킹 9위 미야자키가 막차를 타게 됐다. 넷이즈는 "규정으로 인해 5번째로 높은 포인트를 확보한 천위페이는 고향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다. 그는 2025시즌 월드투어에서 4차례 우승했지만, 지난해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자 왕즈이와 준우승자 한웨에게 밀렸다"라며 "올 시즌 왕즈이는 올 시즌 우승 3회, 한웨는 준우승 4회를 기록했다. 둘은 지난해 결승전 대진을 재현하길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가장 강력한 우승 부호는 안세영이다. 매체는 "2025시즌에도 여전히 지배하고 있는 안세영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여자 단식의 최대 우승 후보다. 그녀는 이번 시즌 월드 투어에서 10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짚었다. 중국 내에서도 안세영의 위상은 압도적이다. '천재 소녀', '육각형 전사' 등 많은 칭호가 붙은 상황. 특히 안세영은 천위페이 정도를 제외하고는 왕즈이와 한웨 등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꾸준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더욱 공포의 대상이 된 모양새다. 앞서 '시나 스포츠'는 천위페이의 출전 불발을 두고 "중국이 믿었던 마지막 카드가 빠졌다. 왕즈이와 한웨는 안세영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 중국 여자 단식은 완전히 새로운 해법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안세영은 올해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총 17승 3패를 거뒀다. 그나마 3패 중 1패마저도 한웨와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한 점을 고려하면 더 압도적인 전적. 특히 왕즈이는 안세영에게 최근 7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중국 내에서 안세영을 상대로 통산 14승 14패인 천위페이의 불참을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큰 이유다. 만약 안세영이 이변 없이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제패한다면 여자 단식 최초의 시즌 10관왕을 넘어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게 된다. 일본의 모모타 겐토가 2019년에 작성한 남자 단식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11회)까지 따라잡게 되는 것.
대만 '타이 사운즈'도 "월드투어 파이널 두 번째 타이틀을 노리는 안세영의 유일한 숙적 천위페이가 컷오프로 탈락했다. 상대의 위협 없이 안세영의 무난한 우승이 예상된다"라며 안세영의 정상 등극을 예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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