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핫피플] 초유의 코리아컵 DF 득점왕 탄생?...깜짝 '수트라이커' 변신 광주FC, 조성권, "오직 우승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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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핫피플] 초유의 코리아컵 DF 득점왕 탄생?...깜짝 '수트라이커' 변신 광주FC, 조성권, "오직 우승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내달 6일 중립 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지난 8월 부천FC 1995를 1, 2차전 합산 스코어 4-1(2-0, 2-1)로 제압하며 구단 역사상 첫 코리아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상대는 대회 최다 우승에 빛나는 전북현대다. 올 시즌 전북의 기세, 객관적인 전력 등을 고려할 때 쉽지 않은 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단판 승부인 만큼 섣불리 승패를 속단하긴 어렵다. 더욱이 광주는 코리아컵 결승전을 앞둔 리그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두며 상승 가도에 올라탔다. 그 중심엔 FC안양, 제주SK, 대구FC, 울산 HD를 상대로 단 1실점만을 허용한 수비진이 있다. 특히 조성권은 4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스포탈코리아' 취재진과 만난 조성권은 "휴식기 동안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똑같은 마음으로 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리그를 치르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리뷰하고 고쳐야 할 점을 발견했다. 감독님께 조언을 구해 이 부분에 관해 수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정효 감독은 간절함에 있어 광주 선수들이 앞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성권도 "전북엔 스타가 많다. 동기부여 측면에선 우리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과제는 좋은 흐름을 만들어 결승전에 갈 수 있을지다.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결승전에 나설지가 천지 차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까지 준비를 잘해서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광주 선수단 사이에선 조성권이 코리아컵 득점왕을 노리고 있단 이야기가 오고 갔다. 실제로 조성권은 코리아컵서 탄탄한 수비력에 남다른 결정력까지 뽐내며 티아고와 함께 대회 득점 공동 선두(2골)에 올라와 있다. 결승전 활약 여하에 따라 우승뿐만 아니라 득점왕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만일 조성권이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쥘 시 코리아컵 전신인 FA컵까지 총망라해 첫 수비수 득점왕의 탄생이다. 2004년 FC서울 소속으로 공-수를 겸하던 '멀티플레이어' 왕정현이 2경기서 5골을 몰아치며 정조국과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이마저 당시 대회선 공격수로 활약했다. 
조성권은 관련 질문에 "나는 팀 플레이어다. 득점왕은 관심 없다. 오직 우승만 생각하고 있다. 수비수 포지션의 최우선 과제는 실점 없이 경기를 끝내는 것이다.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준비할 생각이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혹시라도 운이 따라줘서 그런 일(득점왕)이 생긴다면 기분은 좋을 것 같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올 시즌 조성권은 팀 사정에 따라 센터백과 풀백을 병행하고 있다. 이에 "원래 편했던 건 센터백이다. 그런데 시즌을 치르면서 사이드 백을 겸하다 보니 이 포지션에도 재미를 느끼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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