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랏차부리 작은 마을 소녀, 세계 최고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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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슈퍼스타가 나왔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접수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끝난 2025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8억7000만원)다. LPGA 투어 시즌 3승이자 통산 7승을 따냈다.
그는 이번 시즌 올해의 선수(199점)를 비롯해 상금(757만8330달러), 평균타수(68.68타), CME 그룹 포인트(4067점) 등에서 1위에 올랐다. 마치 작년 7승을 올리며 투어를 평정했던 넬리 코르다(미국)를 떠올리게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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