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236 / 6 페이지
  • 옆집 여자와의 썰 1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1 조회 157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

  • 처음으로 안마방 간 썰 1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1 조회 154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

  • 따끈따끈한 여관바리 후기 썰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1 조회 148

    여관바리에 환상을 가진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길방금경험한 여관바리 너무 내상이 크고 풀대가 없어서 자주오는 여기에 글을 남긴다오늘 일…

  • 기차안에서 성추행당하는거본 썰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1 조회 158

    시골내려갔다가 올라오고이제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네로 들어오는데이시간에도불구하고 사람이많더군요 출근시간이라그런가어쨋든 자리에앉아 이어폰을 꼽고…

  • 간호사가 딸쳐준 썰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1 조회 157

    일단 이건 실화다하지만 ㅈㄴ 아쉽게도 내가 성에 눈을뜨기 전의 얘기이다내가 초등학생때 어린이 농구단을 하다가 다리를 부러먹은적이있다꽤 심각하더라…

  • 친구가 따먹힐뻔한 남자 ㅈㅈ깨문 썰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1 조회 155

    오늘도 난 음슴체 ㄱㄱ다름이아니라 조금전에 친구한테 전화가옴매우매우 친한친구이기에 우리는 서로의 아다를 언제깼는지까지 다앎 ㅇㅇ할때마다 보고도함…

  • 중3 여학생 과외한 썰 5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1 조회 154

    여기 있는 새끼들이면 그 여자애의 몸매를 궁금해하리라는 생각이문득 들었다...다시 말하지만...절대... 여자라는 생각은 안들었다..마르긴 말랐…

  • 중3 여학생 과외한 썰 4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1 조회 150

    여기 있는 새끼들이면 그 여자애의 몸매를 궁금해하리라는 생각이문득 들었다...다시 말하지만...절대... 여자라는 생각은 안들었다..마르긴 말랐…

  • 중3 여학생 과외한 썰 3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1 조회 153

    근데 여자애가 무식하기만 하면 가르치면 되는데..예의범절도 잘 몰랐다....뭐 먹을때 쩝쩝거리면서 쳐먹고인사도 잘 안했다.....공부는 솔가 가…

  • 남한산성역 사시는 아줌마 41살 경험 이네요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0 조회 172

    안녕하세요 ㅎㅎ 저번에 수원 병점역 아줌마 경험으로 많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저도 그렇게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기에 글쓰고 사람 상대 하는 …

  • 회사에서...(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0 조회 165

    이회사 저회사 막 이직퇴직후 드디어 한회사에 2년동안 근무중인 이제 막 28이 된 남자 아이입니다.그동안 좀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심장떨리고 한…

  • 미혼모의 독백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0 조회 169

    저는 이제 15살의 중학교(휴학 안 했으면)2학년 이고 이름은 정 수라 라고 합니다.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와 남동생 그렇게 부유하지는 않지만 저…

  • 친구 결혼식 뒷풀이에서 만난 그녀(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0 조회 177

    2013년 9월 초 ..아직도 나에겐 더운 날씨였다 갑자기 익숙한 번호로 문자 한통이 왔다 "저 결혼합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으로…

  • 피방 알바녀(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0 조회 190

    첨으로 글써보내요 2013년 올해 봄이었내요 온라인게임을 하는대 집에선 눈치보여서 못하고 주로 피씨방에서 하는대요 그때 알바를(미연이) 알게 됬…

  • 중학교 선생님(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6.10 조회 177

    1984년,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그때 우리 담임은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서른살이 넘은 노처녀였습니다.키도 크고 섹시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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