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년 5월 7일 오늘 결국 수정 아빠에게 내 입술과 다리를 모두 열어주고 말았다어제부터 수정 아빠가 계속 전화를 걸어와도 일부러 받질 않았었다…
xx년 4월 23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너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차를 수리하느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는데 소위 말하는 성추행을…
xx년 4월 12일 봄이 돼서 그럴까?! 괜히 자꾸 싱숭생숭해진다그동안 봄을 한 두 번 맞아본 것도 아닌데 올 봄이 더 유난한 것 같다아무리 자…
xx년 4월 4일 미정이 말대로 내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 모양이다.오늘 교사 회식이 있었다.말이 교사회식이지 사실은 학부모들과의 합…
xx년 3월 1일 어제 처음 한영이의 성기를 봤다.몇 년만에 다시 보는 한영이의 성기는 너무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어젯밤에도 늦게까지 거실에서 …
xx년 2월 3일 한영이가 친구를 만난다고 또 밖엘 나갔다 왔다.원래 밖에 나돌아다니길 좋아하지 않는 한영이가 며칠 사이에 연거푸 친구를 만난다…
xx년 1월 25일 생전 처음 자위를 했다.목욕할 때를 제외하고는 생전 손도 대보지 않던 곳에 내 손가락이 쉴 새없이 드나들었다.내가 점점 나이…
xx년 1월 17일 미정이를 만나러 약속 장소에 나갔더니 미정이가 웬 남자 두 명과 같이 나와 있었다.같이 골프 연습장에 다니는 남자들이라고 소…
xx년 12월 5일 꿈에서 막 깼을 때는 강선생 때문에 불쾌했는데 그 모르는 어린 남자와의 꿈은 생각할수록 기분이 묘했다.꿈에서 좋았던 그 느낌…
x월 x일 참 살다보니 벼라 별 일이 다 있다.며칠 전 미정이가 얘기하던 성인 사이트라는 데를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다.그동안 말로…
선영이는 일단 그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돈이 그렇게 많은 여자가 왜 만원 버스를 타고 다니는지 그 자지달린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그렇게…
선영이가 회사에 또 늦었다.선영이는 회사에 늦는 것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았다.어 차피 영업직에 있으면서 영업 실력만 좋으면 그만이지 출근시간에…
선영이는 아침 샤워를 마치고 속옷을 고르고 있었다.작게 느껴졌던 팬티가 점점 크게 느껴졌다.아주 가느다란 실오라기로 끈을 만들어 보지의 털을 다…
선영이는 엄마 애인과 한참동안 눈을 마주하고 그냥 바라보았다.그래도 연륜이 좀 쌓 여 있는 그 남자가 선영이의 입술을 자연스럽게 마주 쳐 왔다.…
선영이는 은행원과의 섹스 행각이 찝찝했지만 선영이의 성격상 하루를 가지 못하고 잊 어 버렸다.어쨌든 선영이는 보험을 하나 건졌으니 손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