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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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이모 (단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87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

  • 고모와 엄마 3부 (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40

    진주는 내가 이야기하는 동안 흥분했는지 자신의 손을 가랭이 사이에 넣고 보지를 비비고 있는 모양이었다.살며시 눈을 감고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린 채…

  • 고모와 엄마  2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85

    같은 집에 있게된 고모를 바라보면서 나는 어떻게 하면 고모를 따먹을 수 있을까 궁리했다.나를 쳐다보던 야릇한 눈길과 간혹 드러내는 허벅지 속의 …

  • 고모와 엄마 1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29

    어린시절(고모와의 첫 경험) 우연히 만난 두 자매의 처녀를 따먹고 함께 씹까지 한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곧바로 고향으로 갔다.고향에는 일가 친…

  • 넷째 이모 8부 .....(완결)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27

    어린시절(고모와의 첫 경험) 우연히 만난 두 자매의 처녀를 따먹고 함께 씹까지 한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곧바로 고향으로 갔다.고향에는 일가 친…

  • 넷째 이모 8부..... (완결)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88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얼굴을 해가지고서 숨을 고르고 있는 정현이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나로서는 한 없이 귀엽고 예뻐 보였다. 그 모습에 무…

  • 넷째이모 -  7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64

    난 이모에게 팔베개를 해주면서 이불을 함께 덮고 그렇게 우리는 잠을 잤다얼마나 잤을까....“태현아...일어났어..밥 먹어야지?” 이모가 부르는…

  • 넷째이모 -  6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87

    그렇게 이모를 강제로 건드리게 되었다원인 제공을 한쪽은 틀림없이 이모였지만 그래도 가슴 한구석에 양심이라는 것이 느껴 졌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

  • 넷째이모 -  5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93

    첫날은 이모들끼리 자는 바람에 어쩔 수 없어지만 오늘은 내 방에서 함께 잘게 뻔한 일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쉬어질 것이다거실에서는 엄마와 이모가…

  • 넷째이모 -  4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46

    얼마나 잤을까..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려는데 내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수연이 이모가 보였다속으로 이모가 왜 내방에서 자고 있는지 알 수가…

  • 넷째이모 -  3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30

    난 이모의 얼굴을 보자 더 이상 때서봐야 되지 않을 것 같아 이모 말대로 하기로 했다 이모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블라우스 단추를 조심스럽게 풀어…

  • 넷째이모  - 2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40

    엄마를 부르면서 방문을 열 어는데 그때“악”이모가 웃옷을 갈아입고 있는 순간에 내 가 문을 열어 던 것이다“야! 문닫아?” “어...이모!” “…

  • 넷째이모  - 1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19

    넷째이모 1부 아주 어릴 적까지 만 해도 외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었다외 가족 식구들 중에는 이모들이 6명 이었고 삼촌이 3명 이었다난 이모들이 …

  • 엄마의 비밀일기 - 완결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92

    xx년 5월 26일 하루 종일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심란했다세상에 정말 나 같은 엄마가 있을까? 정말 속된 말로 자기가 나은 아들하고 붙어먹는…

  • 엄마의 비밀일기 - 11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66

    xx년 5월 16일 어제가 스승의 날인걸 자기가 깜빡했다며 수정아빠가 오늘 저녁을 사겠다고 우겨서 또 만났다. 수정아빠가 집에까지 자기가 태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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