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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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상편 1장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42

    저희 부부는 서울살고 35/32 부부입니다. 저는 덩치는 있는편이고 와이프는 출산뒤에도 164/45 체형을 유지하고 있네요~ 제가 와잎을 설득시…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중편 2장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39

     동생과 난 화장실에서 서로 말을 맞추기로 하고 노래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래방에서 마지막곡을 부르고 나왔을때 제가 아쉽다고 하니까 동생도 많이…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하편 3장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85

    저는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은근히 비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아래를 봤더니 동생의 손이 와이프의 팬티속에서 리드미컬…

  • 아내의 친구 -  상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11

    따르릉......... 저녁을 마친 후 소파에 몸을 기대어 이리 저리 TV채널을 돌리며 뭐 재미난거 없나하고 소일하고 있었다 집사람은 대충 설거…

  • 아내의 친구 -  중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20

     정연은 입을 가린채 눈을 동그랗게 떴다 세상에..... 와이프 친구가 옆에 있는데 신랑이란 작자가 와이프 치마를 벗겨 올리다니... 그것도 모…

  • 아내의 친구 -  하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46

     “하악....또 뭐 할려고?...흐윽” 정연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좀 전에 빨아 제친 덕에 물에 적신 듯 달라붙어 버린 팬티 그 사이로 보이…

  • 와이프 친구 -  1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45

    와이프는 나보다 한살 많은 연상이다.. 직장다니면서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괜찮다 싶어 그냥 꼬셔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속궁합은 굉장히…

  • 와이프 친구 -  2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64

    ㅋ 농담이예요 소영씨~~ 쪽팔림이 밀려왔지만 어찌됐든 이 상황은 얼른 피해야 할거 같았다. 아니 피하고싶었다. 와이프와 섹스하면서 흥분의 크기를…

  • 와이프 친구 -  3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78

     순간 나는 긴장과 기대감의 눈빛으로 침대에 앉으면서 소영씨를 쳐다 보았다. TV불빛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시계. 아마도 와이프 친구중 누군가가 …

  • 와이프 친구 -  4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32

     네? 남은 맥주를 냉장고에 넣던 행동을 멈추고 뒤돌아 나를 보며 당황한듯 멈칫 거리며 시간이 멈춘듯 정지상태로 소영씨는 서 있었다. “냉장고에…

  • 와이프 친구 -  5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63

    지난주 목요일? 웃으며 얘기하는 소영씨 얼굴을 보며 그냥 평범해 보이는 그녀였는데 왜이리 색녀로 보이는지 갑자기 츄리닝 아래에서 느낌이 오는거 …

  • 마눌의 화상쳇팅 -  상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73

     이제 갓 40을 넘긴 마눌의 몸을 온 전신을 화상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막연히 30대라는 젊은 동생벌 되는 동생과 …

  • 마눌의 화상쳇팅 -  하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93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미지의 남자의 음성을 들으면서 .. 음란한 구멍으로 나오는 욕정의 국물을 보고 있는 나는 또 다른 쾌감에 짜릿한 기…

  • 아내의 지난 겨울이야기 1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75

    오래전부터 업무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가 한 명 있었습니다. 국내에 외국 기업의 한국 대표로 들어와 있는 그 친구는 한…

  • 아내의 지난 겨울이야기 2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93

    무더운 여름이었답니다.늦게까지 회식을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 오던 아내는, 식사와 함께했던 와인때문인지, 아랫배가 묵직해 지는 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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