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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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의 덫 (上)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467

    인생에 있어 한번의 잘못은 용서되며,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잘못 나름인것 같다......오래전부터 예고되…

  • 어쩌면 사랑일지도 몰라요 -  상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429

    2007년 9월 xx일 여기는 내부순환로.상계동을 가기위해 내부순환로를 타고 정릉 터널을 지나고 있다.지금시간은 새벽1시.그리고 밖은 한치 앞을…

  • 엄마의 비밀일기 - 9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405

    xx년 4월 23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너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차를 수리하느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는데 소위 말하는 성추행을…

  • 근친의 덫 (下)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400

    엄마의 성기는 몇번이고 나의 성기를 움찔하며 조였다가 또 따스하게 어루만졌다가를 되풀이 하였다.그러는 사이 녀석도 나른히 모든걸 음미하는듯 잠드…

  • 초대받은 찜질방 -  중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94

    입장 하자마자 샤워는 이미 새찜질방에서 나올때 마친관계로 바로 찜방으로 직행했습니다.분위기는 좀 침침하면서 여러 방으로 수면실같은 방이 나누어져…

  • 은희와 숙이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87

    은희와숙이날씨가 너무 좋네요 일전에 글을 써서 올렸는데 계시가 됐는지 모르겠네요.앞서서 말씀 드렸다시피 계속해 서 제 경험담을 소설형식을 빌어서…

  • 막내이모 (단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87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

  • 이중 생활!!!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87

    이제는 해가 길어져 입곱시가 지나서야 어둑어둑해진다.은영은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두 돌이 지난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칭얼거리던 아기는 …

  • 만담 장난 아님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73

    인터넷에 이런글 처음 올려봅니다.아버지가 군 하사관이라 아주 특별하게, 만나이로 입영가능날짜 당일에 입영한 남자입니다-_- 남들보다 빨리 전역한…

  • 형수와 형의 장모 (4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71

    따르르릉... 이늦은 시간에 누구지... "여보세요" "사돈... 총각" 나야... 이목소리는 사돈이었다... 이늦은 시간에 왠일이오......…

  • 처제와 보낸 밤 (단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55

    어느날 집사람이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 둘이 집에 있게 …

  • 처제와 어느날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52

    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오파상을 하고 있는 30대의 기혼남이고 제아내는 27살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주임의 직책을 가지고 있…

  • 넷째이모 -  4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46

    얼마나 잤을까..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려는데 내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수연이 이모가 보였다속으로 이모가 왜 내방에서 자고 있는지 알 수가…

  • 여동생의 좋은 서비스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44

    늦은 토요일 아침 창섭은 두눈을 떠보지만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고 있었다.깨져오는 머리는 그만 창섭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어제 내가…

  • 아내의 친구 -  하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43

     “하악....또 뭐 할려고?...흐윽” 정연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좀 전에 빨아 제친 덕에 물에 적신 듯 달라붙어 버린 팬티 그 사이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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