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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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한번 그리운 누나 애정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00

    다시 한번 그리운 누나 애 정 우연히 누나와 나는 같이 있게 되었다.같은 방에.대낮이었지만 방은 그리 밝지 않 았다.서로를 훤히 알아 볼 수 는…

  • 처제와 보낸 밤 (단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54

    어느날 집사람이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 둘이 집에 있게 …

  • 처제와 어느날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52

    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오파상을 하고 있는 30대의 기혼남이고 제아내는 27살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주임의 직책을 가지고 있…

  • 시동은 이모가 끝장은 내가 ~~~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91

    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나다.금년에 12년 각고 끝에 대학을 입학하였다.억제 속에서 살아온 12년의 세월이 일시에 해방감을 만끽하 …

  • 여동생의 좋은 서비스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44

    늦은 토요일 아침 창섭은 두눈을 떠보지만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고 있었다.깨져오는 머리는 그만 창섭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어제 내가…

  • 자는척 하는 엄마의 모습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19

    내나이 39살 결혼 17년차 흔히들 말하는 전업주부다 신랑은 건설 소장직이라는 직책때문에 3년전부터 우리는 주말부부 아니 한달부부라고 해야하나 …

  • 사돈처녀와 안사돈 관계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99

    혼자 사는 시아버지를 생각한다며 손자와 놀게 해 주기 위하여 일주일이면 토요일에 왔다가 일요일 저녁에 가는 아들 내외 특히 며느리를 보면 얼굴을…

  • 폰팅에서 만난 남친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78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된 것은 폰팅에서 였습니다.무료한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 미대생인 그가 라는 생각에 우리는 자주 어울리긴 …

  • 천호동 32세주부의 경험담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98

    이글은 어느여성분이 자신의 이야기라며 보내온 짧은 사연을 제나름대로 구상해본 글입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이며 그분의 동의하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

  • 요즘여대생의 신입생 시절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79

    제가 대학 신입생 때입니다^-^ 당시 저는 하숙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뭐... 당연하게 신입생 때는 술도 많이 먹고 놀기도 많이 놀고 이…

  • 발정난 여친의 포썸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85

    100프로 실화입니다.벌써 2년은 된 일인데 아직까지 생각하면 흥분되네요.각설하고 얘기하겠습니다.--------------------------…

  • 만담 장난 아님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73

    인터넷에 이런글 처음 올려봅니다.아버지가 군 하사관이라 아주 특별하게, 만나이로 입영가능날짜 당일에 입영한 남자입니다-_- 남들보다 빨리 전역한…

  • 묻지마 관광 - 하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68

     *차 수영 : 39세의 회사원으로 여자를 몹씨 밝히는 키가 크며 아주 잘생긴 난봉꾼으 로 1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서 원룸을 얻어 살고 있다.…

  • 발가락 꼼지락거리게 하는  마사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91

    30대 주부 형미는 찜질방을 갔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찜질방에서 땀을 쫙 빼 몸은 가쁜하지만 머리속은 온통 불만으로 가득하다. 남편때문이…

  • 옆집여자의 귀여운 음모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272

    순위고사를 앞두고 한때 작은 시골마을에서 6개월여 동안 생활을 한적이 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빈집가운데 제법 깔끔하기도 하고 마당도 꽤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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