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야설
  • 글이 없습니다.

최신 인기야설

전체 112 / 1 페이지
  • 만담 장난 아님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68

    인터넷에 이런글 처음 올려봅니다.아버지가 군 하사관이라 아주 특별하게, 만나이로 입영가능날짜 당일에 입영한 남자입니다-_- 남들보다 빨리 전역한…

  • 발정난 여친의 포썸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81

    100프로 실화입니다.벌써 2년은 된 일인데 아직까지 생각하면 흥분되네요.각설하고 얘기하겠습니다.--------------------------…

  • 요즘여대생의 신입생 시절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75

    제가 대학 신입생 때입니다^-^ 당시 저는 하숙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뭐... 당연하게 신입생 때는 술도 많이 먹고 놀기도 많이 놀고 이…

  • 천호동 32세주부의 경험담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95

    이글은 어느여성분이 자신의 이야기라며 보내온 짧은 사연을 제나름대로 구상해본 글입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이며 그분의 동의하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

  • 폰팅에서 만난 남친 (펌)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76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된 것은 폰팅에서 였습니다.무료한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 미대생인 그가 라는 생각에 우리는 자주 어울리긴 …

  • 사돈처녀와 안사돈 관계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96

    혼자 사는 시아버지를 생각한다며 손자와 놀게 해 주기 위하여 일주일이면 토요일에 왔다가 일요일 저녁에 가는 아들 내외 특히 며느리를 보면 얼굴을…

  • 자는척 하는 엄마의 모습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13

    내나이 39살 결혼 17년차 흔히들 말하는 전업주부다 신랑은 건설 소장직이라는 직책때문에 3년전부터 우리는 주말부부 아니 한달부부라고 해야하나 …

  • 여동생의 좋은 서비스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39

    늦은 토요일 아침 창섭은 두눈을 떠보지만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고 있었다.깨져오는 머리는 그만 창섭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어제 내가…

  • 시동은 이모가 끝장은 내가 ~~~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87

    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나다.금년에 12년 각고 끝에 대학을 입학하였다.억제 속에서 살아온 12년의 세월이 일시에 해방감을 만끽하 …

  • 처제와 어느날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49

    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오파상을 하고 있는 30대의 기혼남이고 제아내는 27살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주임의 직책을 가지고 있…

  • 처제와 보낸 밤 (단편)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348

    어느날 집사람이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 둘이 집에 있게 …

  • 다시 한번 그리운 누나 애정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6 조회 296

    다시 한번 그리운 누나 애 정 우연히 누나와 나는 같이 있게 되었다.같은 방에.대낮이었지만 방은 그리 밝지 않 았다.서로를 훤히 알아 볼 수 는…

  • 너무 나도 맛있는 처제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18

    너무나도 맛있는 처제 먼저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다. 처제와의 일련의 일들과 철처하게 위장된 둘만의 사이때문이다. 와이프를 만나게 된건 …

  • 목욕시간의 즐거움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06

    내가 그녀의 엄마와 재혼을 했을 때 리사는 여덟살이었다. 우리는 곧 새로운 집을 얻어 이사를 해왔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다. 리사, 처음에 …

  • 처녀처제의 눈물
    등록자 하프라인
    등록일 05.25 조회 313

    처제가 놀러왔다 형부네 집이라고 왔지만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 날이다 아직 32살인데 시집도 안간 처녀이다 얼굴이야 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매의…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