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급히 와" 송혜교, 청룡 레드카펫 못 선 진짜 이유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20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속 송혜교는 찰랑거리는 단발머리와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여기에 은은한 베이지톤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뽐냈다. 스태프의 설명을 통해 바쁜 스케줄로 레드카펫에 서지 못했음이 확인됐다.
송혜교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함께 노미네이트된 '어쩔수가없다'의 손예진이 트로피를 거머쥐며 수상은 불발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