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여빈→장윤주 '부세미' 팀, 포상휴가 간다…발리 아닌 제주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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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ENA '착한여자 부세미' 팀은 오는 12월 초중순께 제주도로 향한다.
'착한여자 부세미'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배우 전여빈이 타이틀롤을 맡았으며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 문성근이 함께 극을 이끌었다.
방송 내내 화제였던 '착한여자 부세미'는 ENA 역대 2위 시청률로 종영했다. 전국 7.1%, 수도권 7.1%(닐슨코리아 기준)로 막을 내린 것. 앞서 7%를 넘기면 발리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알려진 바. '럭키 세븐'을 기록하면서 포상휴가를 떠나게 됐다.
다만 장소는 제주도로 변경됐다. 내부 사정으로 인해 제주도로 향하게 됐지만, '착한여자 부세미' 팀은 포상휴가를 통해 흥행의 기쁨을 다시금 누릴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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