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셋은 지난 14일 신곡 '리틀 미스'(Little Miss)를 발매했다. Y2K 감성의 팝 사운드에 힙합적 요소를 더한 신곡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과 시너지를 이뤘고 "한 가지로 정의될 수 없는 '리틀 미스', 그게 바로 우리"라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로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리틀 미스'(Little Miss)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걸셋은 최상의 합과 실력을 자랑하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당당한 표정으로 걸크러시 아우라를 드러냈다.
기세를 이어 14일(현지시간 기준) 오전에는 미국 'FOX 11 LA' 채널의 프로그램 '굿데이 LA'(Good Day LA)에 출연해 신곡을 라이브로 들려주고 그룹 잠재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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