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중 엄마 1억 김치, 역대급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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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 어머니 유만순 여사의 1억 김치 비법이 공개됐다.
앞서 유 여사는 이 김치의 손맛 하나로 1년에 1억 빚을 갚은 전적이 있다. 관건은 김치 양념 육수였다.
대개 풀을 만들어서 찹쌀을 넣지만, 유 영사는 생찹쌀을 육수에 넣었다. 그는 “찹쌀죽 끓여서 넣으면 여름엔 금방 김치가 무른다. 이렇게 생으로 넣어야 김치가 시원하고 맛있다”고 귀띔했다.
더하여 그는 육수에 늙은 호박, 다시마까지 넣었다. 이 육수야말로 1억 김치의 핵심이었다.
김치 양념에 특제 육수까지 들어가서 더욱 시원해진 베이스가 완성됐다. 이 양념엔 어떤 채소를 넣어 김치로 담가도 맛있다는 후문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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