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석, 연기 시작 6년째…"BL물에 거부감 없어"('너와 나의 5분')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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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5분' 현우석이 BL물 감성의 작품에 거부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3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너와 나의 5분'에 출연한 배우 현우석을 만났다.
영화는 두 남고생의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담으며 BL물의 성격을 띤다. 둘의 감정이 명확히 드러나진 않지만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낸다.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2019)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우 현우석은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오승권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JTBC '라이브온', SBS '치얼업' 등 청춘 드라마를 통해 소년의 얼굴에 다채로운 색을 입히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너와 나의 5분'에서는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소년 재민 역을 맡았다.
'너와 나의 5분'은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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