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틴, 8년 연애 끝내고 '19세 연하' 새 여친 찾았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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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틴, 8년 연애 끝내고 '19세 연하' 새 여친 찾았다 [Oh!llywood]

27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소피 터너가 귀족 남자친구 페레그린 페리 피어슨과 결별한 후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데이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피 터너는 29살이며, 크리스 틴은 19살 연상인 48세다. 
보도에 따르면 소피 터너는 피어슨과 2년간의 교제를 끝낸 직후 크리스 마틴과 비밀 데이트를 했다. 매체는 “소피는 귀족 남자친구를 잃은 후 침울해하지 않았으며, 바로 다음 주 크리스와 데이트를 했다”라고 전했다.
소피 터너는 2019년 가수 조 조나스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지만 지난해 9월, 별거 1년 만에 이혼을 마무리했다. 
크리스 마틴은 배우 기네스 팰트로의 전 남편으로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다. 그는 이혼 후 2017년 배우 다코타 존슨과 열애설이 불거졌고, 2018년 본격적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다코타 존슨은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하고, 그의 가족과 휴가를 보내는 등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8년의 연애와 약혼을 끝내고 지난 6월 결별을 알렸다. /seon@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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