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딸 거기 살죠?”…서동주, 정체불명 전화에 ‘스토킹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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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42)가 스토킹 피해 사실을 알리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동주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구냐, 넌! 우리 동네 사람들 괴롭히지마”라는 글과 함께 한 통의 통화 녹취를 올렸다.
공개된 음성에는 정체불명의 남성 A씨가 동네 주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전화를 걸어 “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 씨가 살고 있다고 들었다”, “그 맞은편 단독주택 살고 있는 거 아닌가요?”라고 말하며 구체적인 거주지를 묻는 내용이 담겼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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