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사람들이 김원훈 아내가 나인 줄 알아" 오해 해명('아는 형님')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엄지윤 "사람들이 김원훈 아내가 나인 줄 알아" 오해 해명('아는 형님')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엄지윤은 김원훈과 조진세 중 누구와 만나겠냐고 묻자, "연애는 김원훈과 하고 싶다. 꼬림칙한 매력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어깨뽕'이 올라간 김원훈은 "사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차여본 적이 없다. 나를 만나면 사람들이 못 헤어나온다. 직접 만나보면 안다"고 자신감을 작렬했다.
그런가 하면, 엄지윤은 "원훈씨가 유부남인데 내가 아내인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으시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24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4,368
Yesterday 11,815
Max 12,221
Total 665,803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