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새별, 부친상 5개월 만에 모친상 당해.. 감당 못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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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새별의 모친 전용선 씨는 18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빈소는서울성모병원(반포동)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2묘지다.
장새별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친상을 당한 데 이어 불과 5개월 만에 모친상까지 겪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장새별은 대체 불가한 지방 스케줄을 소화 중으로 이날 밤 늦게 빈소에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새별은 JTBC 골프 간판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3년부터 뉴스타홀딩스를 설립,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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