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초비상 위기 기회로 바꿀 상사맨 공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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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지난 방송에서는 태풍상사가 이탈리아에서 원단을 수입해 대방섬유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위기를 맞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졌다. 논리적 판단 끝에 “금융이자와 우리 마진을 맞바꾸는 구조”라는 리스크를 지적했던 경리 오미선(김민하 분)의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된 것. 대방의 대량 오더가 IMF 국면 속 자금난으로 번지며 회사가 휘청이기 시작했고, 직원들 사이에서는 “잘못되면 부도 아니냐”는 불안감까지 감돌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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