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밴드''어느일상', 11월 1일 '햇살이 닿다' 발표 당일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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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밴드''어느일상', 11월 1일 '햇살이 닿다' 발표 당일 '단독 콘서트'

어느일상은 '애인 있어요' '보고 싶다' '아모르파티'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작곡가 윤일상이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함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결성한 그룹이다. 피아노의 윤일상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정다은, 첼로 김수현, 생황 김소엽, 그리고 보컬 김그레로 구성됐다.
어느일상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11월 1일 공개되는 신곡은 어느일상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깊이 있는 사운드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같은 날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살롱문보우 서교점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는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그동안 발표했던 어느일상의 다채로운 곡들과 함께, 작곡가 윤일상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어느일상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여진다. 관객들은 김범수 '보고싶다', 이은미 '애인 있어요' 등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들을 새로운 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신곡 발매를 기념하고, 동시에 어느일상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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