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D-6' 김옥빈,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빛나는 미모…눈부신 예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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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D-6' 김옥빈,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빛나는 미모…눈부신 예비 신부

10일 김옥빈은 “My wedd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순백의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여신 스타일을 선보였다. 맑은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아우라가 완성됐다.
김옥빈은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 아름다운 실루엣을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함께 어깨, 쇄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여기에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메이크업을 더해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옥빈은 오는 16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5년 영화 ‘여자, 정혜’로 데뷔한 김옥빈은 영화 ‘악녀’, ‘박쥐’ 등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2023년 방송된 드라마 ‘아라문의 검’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김옥빈은 지난 5월 방송된 SBS ‘정글밥:페루밥, 카리브밥’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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