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Undefined variable $video_img in /home/vlljagfooxrj/hafline.co.kr/nariya/lib/content.lib.php on line 837

[단독]'폭군의 셰프', 21일 포상휴가 떠난다…임윤아→이채민 총출동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단독]'폭군의 셰프', 21일 포상휴가 떠난다…임윤아→이채민 총출동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vN '폭군의 셰프' 배우들과 제작진은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에서 포상휴가를 즐긴다.
'폭군의 셰프'는 하루아침에 조선 시대로 떨어진 프렌치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애절하고 묵직한 사극에 아찔한 판타지, 설레는 로맨스, 쫄깃하고 경쾌한 코미디까지 모두 섞은 스토리와 임윤아, 이채민 등 배우들의 호연이 만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종회는 전국 평균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고, tvN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폭군의 셰프'는 이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포상휴가를 떠난다. 특히 포상휴가는 tvN 드라마 중에서도 '호텔 델루나', '내 남편과 결혼해줘', '선재 업고 튀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작품만 누린 '성공의 맛'이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종방연 당시 의자 위에 올라가 "'폭군의 셰프' 대박! 포상휴가 가자!"를 외친 바 있는데, 이번 포상휴가로 마침내 그 소원을 이루게 됐다.
포상휴가에는 임윤아, 이채민 등 '폭군의 셰프' 배우들과 제작진이 대부분 참여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보낸다.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이채민의 경우 일부 일정만 소화하는 방식으로 포상휴가에 함께한다.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남자주인공 교체 등 다사다난한 상황 속 드라마의 성공을 이끈 만큼 달콤한 포상휴가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후문이다.
배우들은 '폭군의 셰프' 종영 후 포상휴가에 대한 남다른 기대를 밝힌 바 있다. 이채민은 "작품 하면서 꼭 포상휴가 가는 게 꿈이었다.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라고 했고, 오의식은 "포상휴가가 더 좋은 이유는 같이 고생했던 스태프들을 만날 수 있고, 그분들이 보상받을 수 있어서"라고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챙기는 마음 씀씀이를 자랑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202 / 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2,668
Yesterday 5,973
Max 8,478
Total 614,366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