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뉴진스 운명의 날 신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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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뉴진스 운명의 날 신곡 발매

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위험하지만 빠져나올 수 없는 사랑과 집착을 노래한다.
올리비아 마쉬는 29일 정오 공식 SNS 채널로 신곡 ‘Too Good to be Bad’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트렁크를 여는 올리비아 마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그녀의 앞에 시동이 걸린 차량의 불빛이 비추며 긴장감을 높인다. ‘Too Good to be Bad’의 멜로디와 함께 가만히 앉아 노래하는 올리비아 마쉬의 모습은 서늘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숲속에 홀로 놓인 차량과 그녀의 실루엣은 한 편의 공포 영화를 연상시킨다.
특히 순수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원피스를 입은 올리비아 마쉬의 모습이 미묘한 공포감과 대비를 이루며 섬뜩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몽환적이면서도 빠져나올 수 없는 분위기 속에서 나쁜 연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감정을 영화처럼 표현했다.
신곡 ‘Too Good to be Bad’는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나쁜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팝 장르 곡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이번 곡을 통해 더 다크하고 짙어진 음악 색깔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올리비아 마쉬의 신곡은 오는 30일 낮 12시 발매된다. 이날은 올리비아 마쉬의 친동생인 다니엘이 속한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이 선고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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