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오해에 상처만… 트롯신동 김태연 “장수 축제 안 간다” - 조선일보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7.16 23:50 컨텐츠 정보 53,969 조회 목록 본문 소녀시대 태연 오해에 상처만… 트롯신동 김태연 “장수 축제 안 간다” 조선일보[단독] 김태연 측근 "장수군청·대행사 사과 한마디 無…미성년 아티스트만 상처" (인터뷰) 네이트 뉴스김태연, 결국 장수군 축제 불참 "섭외해놓고 부정…상처 받아" 뉴스113세 소녀가수에 상처만 남겼다…장수군 '(김)태연' 해프닝 한국경제‘13살’ 김태연에 너무 가혹한 ‘동명이인 섭외’ 해프닝[MK이슈] 매일경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