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4년 동안 업고 다녔다"…배연정도 고백한 '무서운 병' [건강!톡] - 한국경제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7.25 11:52 컨텐츠 정보 59,118 조회 목록 본문 "남편이 4년 동안 업고 다녔다"…배연정도 고백한 '무서운 병' [건강!톡] 한국경제배연정 “췌장에 종양 3개…5㎝ 남기고 다 잘라” 조선일보'췌장암 투병' 배연정 "의사 가망 없다고…4년간 못걸었다" 뉴스1배연정 "55년간 母 병간호…내 췌장에도 종양 3개, 다 잘라냈다" 머니투데이배연정 "췌장에 종양 3개…의사가 가망 없다더라" [소셜in] 네이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