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맘' 임현주 아나운서 "'노키즈존' 왜 이리 많은지" 속상 - 한국경제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6.01 15:40 컨텐츠 정보 52,771 조회 목록 본문 '두딸맘' 임현주 아나운서 "'노키즈존' 왜 이리 많은지" 속상 한국경제“공동체가 아이 키우는 것” 임현주 아나, 노키즈존에 불만 매일경제임현주, '노키즈존' 저격.."아이가 어떤 민폐가 되는지?" 조선일보[전문] ‘노키즈존 비판’ 임현주 아나운서, 소신 발언 이어갔다···“공동체가 아이 키우는 것” 스포츠경향임현주, 안경앵커 노브라 이어 '노키즈존' 비판..소신행보ing [Oh!쎈 이슈] 미주중앙일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