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으로 된 장미' 받았지만..김남주 "김승우, 내 취향몰라" 폭소('미우새') - 조선일보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6.30 05:45 컨텐츠 정보 69,858 조회 목록 본문 '황금으로 된 장미' 받았지만..김남주 "김승우, 내 취향몰라" 폭소('미우새') 조선일보김남주 "집 정원에 있는 프랑스산 분수, 120년 돼" (미우새) 네이트 뉴스김남주 “‘♥김승우’ 질투 많아… 내 키스신 안 봐” (‘미우새’) 매일경제김남주, 밸런타인에 '황금'장미 받고 서운한 이유는? 머니투데이"집에 120년 프랑스산 분수라니" 김남주, '80평 럭셔리 하우스' 언급 ('미우새') koreadaily.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