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연하' 아내 얼굴 공개한 박영규 '유언' 남겼다…생애 첫 건강검진서 무슨 일 있었길래 - 세계일보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7.20 23:51 컨텐츠 정보 40,616 조회 목록 본문 '25살 연하' 아내 얼굴 공개한 박영규 '유언' 남겼다…생애 첫 건강검진서 무슨 일 있었길래 세계일보“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박영규, 대장암 용종 제거 매일경제박영규 25살 연하 아내 "나이 들어 보인다는 댓글 상처" 뉴시스“암 전 단계” 얼어버린 박영규, 인생 첫 건강검진에 충격 sportsseoul.com'♥25세연하 아내' 박영규, 건강 우려 현실로…"방치하면 대장암" 충격 머니투데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