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고경표 지각에 매니저 누명 의심…"나도 그런 적 있다"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57 조회
- 목록
본문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시티투어2'에서는 게스트 이동휘, 미연과 '강북 대학가'에서 세 번째 가짜 찾기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고경표의 지각으로 4인방이 오프닝을 함께 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고경표의 매니저가 약속 시간을 착각해 고경표가 게스트와 함께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제일 똥줄 타는 건 매니저님이다,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라고 웃었다.
뒤늦게 도착한 고경표는 지각한 걸 도착하고서야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매니저의 대처가 현명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식스센스:시티투어2'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 4인방의 도심 속 가짜 찾기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