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150배↑' 김대호, 이러니 잘 되지…목발 짚고 부상 투혼 ('어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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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 종영을 맞이하는 ‘어튈라’에서 김대호가 뜻밖의 부상을 극복한 투혼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대호는 “옛날 체력 생각하고 뛰다가 다쳤다”라는 말로 부상 이유를 밝혔다. 그의 더빙 목소리는 퀄리티 높은 방송을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호는 목발을 짚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작진은 그를 위한 목발 거치캠을 마련하였다. 김대호는 “카메라가 가까이 있으니까 좋다”라며 촬영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스스로 어부바를 요청하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맛튀즈’로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추천한 인생 맛집 릴레이를 선보인다. 특히 조나단이 추천하는 ‘만쥬 맛집’이 드디어 공개된다. 조나단은 “‘명동 1호점’ 이후로 전국 만쥬 집은 다 갔다. 여기가 인생 맛집”이라며 그 맛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나단이 추천한 만쥬 맛집을 위해 무려 100개가 넘는 만쥬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호의 목발 투혼과 조나단의 인기 만쥬 맛집 소개가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진행을 예고하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몰라’는 새로운 맛의 세계를 탐험하며 방송의 텐션을 높이고 있다.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의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대호와 다른 출연자들의 케미스트리와 맛집 여행이 함께하는 ‘어디로 튈지 몰라’의 새로운 이야기와 진정한 맛집을 찾아가는 여정은 계속될 것이다.
앞서 김대호는 방송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출연료가 100배에서 150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소속사 계약금이 MBC 퇴직금보다 많았다고 직접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