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1억 원 기부…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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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수술 및 이식 등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도운은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도운이 속한 밴드 데이식스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으며 각종 콘서트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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