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일일 가이드 됐댜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973 조회
- 목록
본문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선 출연진이 정기 모임을 한다.
유재석은 집합 장소에 먼저 도착해 가을을 만끽한다.
나머지 출연진이 등장하자 그는 "제가 닉네임 '가을 남자'다"라고 말한다.
다른 출연진도 이날이 첫 오프라인 만남이라며 자기 소개를 한다.
이어 허경환·하동균이 나온다. 하동균은 자기 닉네임을 '산할아버지'라고 한다.
허경환은 닉네임이 '물 반 고기 반'이라며 무언갈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아침부터 턱수염이 자란 모습을 보인다.
이후 유재석이 5만원씩 걷기 시작하자 회비 존재를 몰랐던 출연진은 술렁인다. 유재석은 스케줄표를 나눠주고 브리핑을 시작한다.
그는 운전까지 하며 열정적으로 가이드 하지만, 출연진은 "여기 이런 데가 있냐"며 의심을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