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신예은 “종희를 만나 다양한 감정 느껴…나 또한 위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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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이 오늘(19일) 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1980년대, 찬란한 우정과 애틋한 첫사랑 서사를 탄탄한 연기로 소화해낸 청춘 3인방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은 안방극장을 따듯한 추억으로 물들이며, 매주 주말 밤 지치고 힘든 일상을 보낸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이에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와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아쉬운 종영을 앞두고, 뜨거운 사랑을 보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애정이 담긴 청춘 3인방의 종영 소감과 더불어 추억이 가득 깃든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한다.
#. 김다미,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시 일깨워 준 작품”
고된 일과와 공부를 병행하며 꿈을 키워 나간 K-장녀, 그 속에서도 값진 우정을 나누고 짝사랑에 아파하고 성장하는 청춘 ‘고영례’의 면면을 사랑스럽고도 강단있게 그려낸 김다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보여 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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