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현이, 축구 중 코뼈 골절 부상 "지금은 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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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현이는 개인 SNS를 통해 "축구 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어요"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치료를 받고 병원에 입원해서 촬영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인생 첫 깁스"라며 찍은 사진엔 부은 얼굴의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현이는 "그래서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어요.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현이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주장을 맡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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