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범죄자’ 엑소 출신 크리스, 또 中 옥중 사망설 확산...진실은 오리무중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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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35)의 옥중 사망설이 확산 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산리 뉴스를 비롯한 대만 연예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는 크리스의 사망 소식이 빠르게 확산 중에 있다.
산리 뉴스는 “최근 온라인에서는 ‘크리스가 감옥에서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중국 당국은 현재까지 사망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며 “자신을 크리스의 교도소 동기라고 소개한 한 남성은 그의 사망설에 ‘(죽은 게) 맞다. 며칠 전 교도관들이 몰래 이야기를 나누다가 크리스 우가 갑자기 사망했다. 그는 지역 갱단원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고, 그들을 만족시키지 못해 살해당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폭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문에 의하면 크리스는 감옥에서 장기간 단식 투쟁을 벌였으며, 단식 투쟁 끝에 사망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도 떠들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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