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신사’ 다니엘 헤니, 흰머리 희끗해도 여전한 남신… ♥루 쿠마가이 미소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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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다니엘 헤니(45)가 세월이 더해준 중후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그의 곁에는 변함없이 13세 연하 아내 루 쿠마가이(32)가 있었다.
8일 루 쿠마가이는 SNS에 유명 시계 브랜드 행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블랙 수트에 터틀넥을 매치해 세련된 ‘중년 신사’의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희끗한 흰머리와 여유로운 미소는 세월이 만든 카리스마를 더했다.
함께 선 루 쿠마가이는 베이지 트렌치코트에 체크 스커트를 매치해 가을 감성의 우아함을 표현했다. 그녀는 단추를 살짝 풀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헐리우드 특유의 시크함을 드러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나누며 여전히 다정한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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