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뭉쳐야 찬다4 선수로 출격했지만… 시무룩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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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4'에서 임영웅이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지난주 감독으로 데뷔해 아쉬움을 남겼던 그는 이번엔 직접 선수로 출격, 복수와 명예 회복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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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4'에서 임영웅이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지난주 감독으로 데뷔해 아쉬움을 남겼던 그는 이번엔 직접 선수로 출격, 복수와 명예 회복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