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최초로 '임신 커플' 나왔다…초음파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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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최초로 '임신 커플' 나왔다…초음파 영상 공개

28기 돌싱 특집에서 예비 엄마, 아빠가 탄생했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3화 말미에서는 28기 커플의 아기 초음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28기 영상이 끝나고 데프콘은 평소처럼 송해나에게 모집 공고 안내를 부탁했다.
이때 제작진은 갑자기 "잠깐만요! 솔로 나라에 경이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축하해주세요"라며 새로운 소식을 전달했다.
제작진에게 정보를 전달받은 데프콘은 "이번 28기 돌싱 기수에 엄청난 축하할 일이 생겼다. 아이가 생겼다고 합니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데프콘과 송해나, 이이경은 움직이는 초음파 영상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촬영 이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결실을 맺은 커플이 있다. 솔로 나라 28번지 아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흥분한 데프콘은 "결혼 커플에 대한 힌트는 드렸는데 아기 심장 박동을 듣고 결실을 맺은 부부를 찾는 건 처음"이라며 흥분했다.
송해나는 "아기 태명이 '나솔'이다. 궁금해 미치겠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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