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추행 혐의"…가해자는 고교 육상부 男코치, "같이 있고 싶다" 메시지 입수 ('탐비')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성년 성추행 혐의"…가해자는 고교 육상부 男코치, "같이 있고 싶다" 메시지 입수 ('탐비')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간 사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남편, 그리고 진실을 밝히려는 아내에 관한 충격적인 실화가 공개된다.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남편의 행적이 수상하다"며 찾아온 한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다뤄진다. 출산 후 2주 만에 집으로 돌아온 의뢰인은 남편의 수척해진 얼굴과 욕실 수챗구멍에 엉켜 있던 낯선 머리카락 뭉치를 발견하고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수상한 마음에 아파트 CCTV를 확인하려 했지만, 놀랍게도 남편이 이미 먼저 CCTV를 확인한 사실도 드러났다. 탐정단이 추적한 결과, 고등학교 육상부 코치로 근무 중이라던 의뢰인의 남편은 이미 일을 그만둔 상태로 드러난다. 그리고 출근한다던 의뢰인의 남편이 학교 대신 경찰서로 들어가는 장면도 포착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652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2,144
Yesterday 6,735
Max 7,789
Total 561,958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