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투어스 “한계 깨부수고 싶었다…미친듯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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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투어스 “한계 깨부수고 싶었다…미친듯이 준비”

그룹 투어스(TWS)가 "한계를 깨부수고 싶었다"고 밝혔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0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리더 신유는 "또다시 42(사이, 공식 팬덤명) 여러분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되고 설렌다. 그간 투어스가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전부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
한진은 "이번 미니 4집은 청춘의 폭발을 담은 앨범이다. 준비 과정에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해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재는 "이번 앨범은 선공개곡 가사처럼 저희 투어스의 한계를 깨부숴 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해 봤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도훈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과 태도를 주제로 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제가 어떤 것에 미쳐 있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됐다. 미친 듯이 준비했으니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경민은 "또다시 컴백을 하게 돼 너무 설렌다. 수록곡들이 모두 최애곡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 있게 준비한 앨범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지훈은 "이번 앨범 주체처럼 준비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일과 저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됐다. 소중한 멤버들과 미니 4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오늘 열심히 준비한 무대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play hard'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의미한다. 투어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사랑에 푹 빠진 청춘의 역동적인 감정을 노래한다.
'play hard'는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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