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7살 김새론에 "안고 잠들고파" 카톡…김수현일 수가 없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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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7살 김새론에 "안고 잠들고파" 카톡…김수현일 수가 없다, 왜

2016년 6월25일.
배우 고(故) 김새론씨가 생전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이다. 유족은 고인이 중학교 3학년 때인 2015년 김수현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 문자메시지도 김수현이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크다.
2016년 6월22일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은 이렇다. 고인이 이날 아침 6시 갑자기 스케줄이 생겼다며 약속을 미루자, 남성은 "너 피곤한데 내가 (네가 있는 곳으로) 갈게"라고 했다.
부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는 이 남성을 '김수현'으로 단정했다. 부 변호사는 "안고 자는 것 이상의 관계를 요구하는 이런 관계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면 도대체 어떤 관계인지 김수현에게 묻고 싶다. 김새론은 당시 17세였다"고 따졌다. 김 대표는 "카톡 원본은 개인정보를 가려야 할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제외하여 재구성한 내용을 보내드린다. 없는 내용을 짜깁기 한 건 아니라는 점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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