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되고, 최자는 안 됐다.."돈 수백 썼는데 거절"(라스)[스타이슈] - 스타뉴스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7.10 11:49 컨텐츠 정보 42,841 조회 목록 본문 성시경은 되고, 최자는 안 됐다.."돈 수백 썼는데 거절"(라스)[스타이슈] 스타뉴스최자 "맛집 홍보 3억 제안받아…음식 협찬 받은 적 없어"' 뉴스1성시경은 되고, 최자는 안 됐다…"돈 수백 썼는데 거절"(라스)[스타이슈] NATE[종합] 최자 “가게 홍보비 3억 원 제안받아…진정성 떨어져 거절” (‘라디오스타’) 매일경제최자, 먹방계 라이벌=성시경 “수백만원 지출..섭외 시도했는데 뺏겼다” (‘라스’)[종합] 조선일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