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 MBC '판사 이한영' 출연 확정…사법·재계 권력 쥔 핵심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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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내상에 MBC '판사 이한영'에 출연한다.
배우 안내상이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의 출연을 확정했다.
안내상은 사법·재계에 걸친 권력을 쥐고 있는 변호사 ‘유선철’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유선철은 대한민국 최고 법무법인의 대표로서, 거대 로펌을 배경으로 한 권력 구조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그는 로펌 내부는 물론 사법부·재계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주인공 이한영이 마주하게 되는 거악(巨惡) 중 하나다.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한편 안내상의 출연 확정으로 이번 작품의 캐스팅에 더욱 기대감이 모이고 있으며, 해당 드라마는 오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 킥 이엔엠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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