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합격자 추가, TOP 100곡 메들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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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합격자 추가, TOP 100곡 메들리 [종합]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계속되는 2라운드 1대1 본선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카이스트에 조기 입학한 이준석, 만 16살의 실력파 소녀 김수민 양의 대결이 탑백귀를 감동케 했다. 두 사람 모두 모범생 태도로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쏙쏙 받아들였다. 압도적 표심을 얻은 것은 이준석의 목소리였다.
이어 매력적인 저음 싱어송라이터 이서영, 청아하고 아련한 이민지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붙었다. 둘의 목소리가 완전히 다른 가운데, 박빙 차이로 이민지가 단 6표를 앞서면서 승부수를 갈랐다.
2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추가 합격자, 즉 패자부활전 합격자가 공개됐다. 이는 탑백귀 150명의 공정한 투표 아래 이루어졌다. 추가 합격자는 이예지, 정지웅, 홍승민 등이었다.
이내 3라운드가 시작됐다. 3라운드는 한국 발라드사 명곡, 이번 프로그램 탑백귀가 손 꼽은 100곡에 대한 대결이었다. 무대 스튜디오를 빼곡히 채운 노래 제목 세트들이 장관이었다.
이승철, 빅뱅, 조성모 등 유명 가수들의 노래가 빼곡하게 가득찼다. 첫 번째 대결은 들국화, 이문세 매치였다. 여기에 걸맞은 참가자들이 곡을 소화하며 대결을 벌이는 형식이었다.
젊은 Z세대가 소화하는 한국 발라드 100곡은 어떤 색깔일까. 본선 3라운드 듀엣 대결, 비로소 본격적으로 애청자들과 탑백귀의 눈물, 콧물 짤 준비를 마쳤다. 이지훈 강지연 팀과 최은빈 김윤이 팀이 본선 첫 대결자로 기대를 모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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