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연준 상탈 모습, 성수동에 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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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연준 상탈 모습, 성수동에 뜬 이유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서울 성수동에서 게릴라 포스터와 이색 퍼포먼스로 첫 솔로 앨범 비주얼을 공개했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날 성수동 일대에 영준이 상의를 탈의한 모습의 포스터를 부착하고, 거대 쇼핑백을 든 남성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1월 7일 발매되는 새 앨범 ‘노 라벨스: 파트 01(NO LABELS: PART 01)’ 홍보를 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이다.24일 오후 성수동 곳곳에 ‘노 라벨스: 파트 01’ 발매 기념 게릴라 포스터가 등장했다. 포스터 속 연준은 상의를 탈의한 채 팔을 뻗은 모습이다. 신보의 키 컬러인 빨간색으로 앨범명과 발매일을 표기했다.성수동에서는 이색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24일 거대한 쇼핑백을 든 남성들이 거리에 나타났다. 쇼핑백에는 연준의 사진과 함께 ‘노 라벨스’, ‘파트 01’, ‘연준’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남성들은 25~26일 각각 다른 오브제를 들고 거리에 나설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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